10 min read

2025년 11월 개인 목표 회고

2025년에 매달 회고할 수 있기를.
💡
노션에는 좀 더 프라이빗한 내용까지 써뒀고, 공개용으로 + 올해 목표 회고를 지속하기 위한 셀프 압박용으로 블로그에도 올려둡니다. (참고글: 2025년 목표 설계)

1) 몸과 마음의 건강 - 🔴에 가까운 🟡

결국 번아웃이 왔던 것 같다.

1월부터 한번도 제대로 🟢을 준 적이 없네. 반성하자. 번아웃이 올랑말랑해서 긴장하는 상태다.

목표

  • 습관 기록 시트가 꾸준히 채워졌다. (이걸 기록하지 않았다는 건 너무너무 바쁘거나 멘탈이 나갔다는 증거다) 기록 안한 날이 월 평균 4회 미만이다.
  • 재활운동을 꾸준히 했다. (습관 기록 시트 → ‘운동’ 점수) 0점인 날이 월 2회 미만이다. 운동 점수가 모든 주에서 평균 7점 이상이다.
  • 건강한 식단을 유지했다. (습관 기록 시트 → ‘식단’ 점수) 0점인 날이 월 2회 미만이다. 식단 점수가 모든 주에서 평균 7점 이상이다.
  • 안키와 함께 꾸준히 학습했다. (습관 기록 시트 → ‘안키’ 점수) 안키 점수가 모든 주에서 평균 5점 이상이다.
  • 인사이트 책을 쓰기 위해 최소 일주일에 2시간 이상 썼다.

습관, 운동, 식단, 안키: 🟡

  • 11월에는 6회 +3회 정도 기록. 7월 이후 가장 좋은 기록이긴 하다. 만족스럽진 않지만.

마음 건강: 🟡

  • 출근했을 때와 페어는 괜찮은데 혼자 있을 때 딴짓이 매우 심해져서 번아웃이라고 느꼈던 날이 많다. 결국 특단의 조치로, 회사에 풀타임에 나가기로 했다.

인사이트 집필: 🔴

  • 한달동안 제대로 한 날이 한 번도 없다.

다음 달을 위한 목표 조정

  • 일단은 놔둬본다. 다음 한 달보다는 내년을 위한 루틴을 연말에 제대로 설계하는 게 더 나을듯.
  • 그냥 습관 초록색 만드는 게 목표다.

2) 변화 만들기 - 🟢 

10x, 100x 변화를 위한 고민: 🟢

목표: 모든 변화에 있어서 1x를 넘어 10x, 100x로 나아가는 방법을 고민하고, 실험하고, 공유한다.

  • 지난달만큼의 고민을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에이전틱한 무언가를 위한 실행은 더 많이 했다.

나의 변화 만들기: 🟢

목표: 월 1회 이상 유의미한 인풋을 얻었다(교육, 코칭, 책, 대화 등). 내가 상상했던 변화가 실제로 내게 일어났거나, 상상하지 못했던 좋은 변화가 생겼다. 그 좋은 변화가 유지되고 있어 내 삶이 유의미하게 변했다.

  • 엔지니어링 차원에서, 특히 규영님과 페어를 통해 많이 배우고 있다.

다른 사람의 변화 만들기: 🟢

목표: 1:1 상담, 그룹 코칭, 소규모 공유회 등을 3회 이상 열었다. 참여자들이 세션 내에서 효능감을 느끼는지, 그걸 통해 장기적으로 행동 변화가 나타나는지 관찰했다. 그걸 통해 다음 설계를 개선했다.

  •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꽤 있었다. 성재님 코칭, 박상현님, 그리고 회사 내에서 이것저것. 은솔님, 지인님, 규영님 등.

조직의 변화 만들기: 🟢

목표: 회사 대상 또는 대규모 워크숍/강의를 2회 이상 제안/실행했다. 여기서도 효능감을 확인하고 장기적 행동 변화를 관찰하여 매번 세션 설계를 개선한다.

  • 노타 컨설팅, 빗썸 HR 대상 교육, AI 메이커 밋업에서 발표. 12월도 잔뜩 있다. 이 부분에 대해서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다.

다음 달을 위한 목표 조정

  • 12월에 ‘그동안 내가 교육했던 기업들에게 쫙 메시지 돌려보기’ 를 해볼까 싶다. 새로 만든 제안서와 함께. 영현님과 얘기해볼까?

3) 브랜딩과 수익화 - 🔴

유튜브/글쓰기: 🟢

목표: 블로그에 월 15편 이상의 글을 썼다. 최소 3편의 ‘의도된, 좀 더 정성들인’ 글을 포함한다. 느슨하더라도 계속 가설 기반으로 움직이고 있고, 어떤 글/주제에 사람들이 반응했는지 인지하고 있다. 결과적으로 참여도, 팔로워 수, 블로그 트래픽, 블로그를 통한 수입이 우상향하고 있다. 유튜브에는 월 1회 이상 영상을 올렸다.

  • 11월은 13편. 올해 가장 적게 올린 달이다. 번아웃이 확실히 좀 있었던 것 같다.
  • 의도된, 정성들인 글: AI 시대의 개발자 문서, Gemini Canvas로 바이브 코딩 시작하기, 문라이트 홍보
  • 유튜브는 동준님과 몇 번 찍긴 했는데 올리지 않았다. 크게 의욕이 없다.

브랜딩: 🟡 

  • 3개월 연속으로 하한 갱심. +3%. 글 쓰는 양이 줄었으니 당연할 수 있다. 긱뉴스에도 안 올렸고. 수치 자체보다는, 이 수치에 큰 아쉬움이 없는 것에 경각심을 가져야 할까? 이정도면 충분한 브랜딩이라고 느껴서일지도. 크게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는다.
  • 지난 회고 대비 구독자/팔로워 수 증가 추이
    • 유튜브 466 (+32 / +0%)
    • 블로그 1116 (+14 / +1%)
    • 쓰레드 3142 (+102 / +3%)
    • 페북 2570 (+58 / +2%)
    • 링크드인 4544 (+149 / +3%)

1타 N피 수익화: 🟡

목표: 운영/참여중인 소모임들(EOQ, 이펙티브, 부스터)에서 1타 N피하며 수익을 내고 있다.

  • 블로그 애드센스: $11 정도.
  • EOQ에서 시뮬레이션 하나 정도. 수익화는 이제 내 마음속에 딱히 없다.
  • 근데 수익화에 대한 고민을 거의 안 하고 있다. 코르카에서 안정적으로 벌어서 그런가? 아예 코르카 올인 하고 싶기도 하고.

다음 달을 위한 목표 조정

  • 1타 N피 수익화는 내년에는 놔줘야겠다. 부스터는 이제 마무리.

4) 나를 위한 프로그램 꾸준히 만들기: 🟡

목표

나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꾸준히 만든다. 이걸 하려면 계속 할 만한 것을 발견하고, 실제로 실행해야 한다. 무엇을 만드냐보다 어떻게 만드냐가 더 중요하다.

  • 개인 LLMs.txt 만들기 프로젝트
  •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설계, 실험, 구현
  • Package7
  • Vooster 개발

결과: 🟡

  • 지난달과 유사하다. 나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연습은 꾸준히 하고 있다만 가시적 + 독립적 결과물은 별로 없다.

다음 달을 위한 목표 조정

  • 없음

조정된 목표 (다음 달은 이거 기준으로 움직이기)

1) 몸과 마음의 건강

습관 기록 시트가 꾸준히 채워졌다. 기록 안한 날이 월 4회 미만이다.

  • 이걸 기록하지 않았다는 건 너무너무 바쁘거나 멘탈이 나갔다는 증거다

재활운동을 꾸준히 했다. (습관 기록 시트 → ‘운동’ 점수) 0점인 날이 월 2회 미만이다. 운동 점수가 모든 주에서 평균 7점 이상이다.

건강한 식단을 유지했다. (습관 기록 시트 → ‘식단’ 점수) 0점인 날이 월 2회 미만이다. 식단 점수가 모든 주에서 평균 7점 이상이다.

  • 하루 1개 이하로 간식 먹었으면 점수
  • 채소 먼저 먹었으면 점수
  • 내 판단 하에서 ‘건강식’으로 먹었으면 점수

안키와 함께 꾸준히 학습했다. (습관 기록 시트 → ‘안키’ 점수) 안키 점수가 모든 주에서 평균 5점 이상이다.

  • 내 과거 경험상 안키를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이면 번아웃에서 빠르게 빠져나올 수 있다.

인사이트 책을 쓰기 위해 최소 일주일에 2시간 이상 썼다.

2) 변화 만들기

10x, 100x 변화를 위한 고민: 모든 변화에 있어서 1x를 넘어 10x, 100x로 나아가는 방법을 고민하고, 실험하고, 공유한다.

나의 변화 만들기: 월 1회 이상 유의미한 인풋을 얻었다(교육, 코칭, 책, 대화 등). 내가 상상했던 변화가 실제로 내게 일어났거나, 상상하지 못했던 좋은 변화가 생겼다. 그 좋은 변화가 유지되고 있어 내 삶이 유의미하게 변했다.

다른 사람의 변화 만들기: 1:1 상담, 그룹 코칭, 소규모 공유회 등을 3회 이상 열었다. 참여자들이 세션 내에서 효능감을 느끼는지, 그걸 통해 장기적으로 행동 변화가 나타나는지 관찰했다. 그걸 통해 다음 설계를 개선했다.

조직의 변화 만들기: 회사 대상 또는 대규모 교육/컨설팅/발표를 2회 이상 실행했다. 여기서도 효능감을 확인하고 장기적 행동 변화를 관찰하여 매번 세션 설계를 개선한다.

3) 브랜딩과 수익화

블로그에 월 15편 이상의 글을 썼다. 최소 3편의 ‘의도된, 좀 더 정성들인’ 글을 포함한다. 느슨하더라도 계속 가설 기반으로 움직이고 있고, 어떤 글/주제에 사람들이 반응했는지 인지하고 있다. 결과적으로 참여도, 팔로워 수, 블로그 트래픽, 블로그를 통한 수입이 우상향하고 있다.

유튜브에 월 1회 이상 영상을 올렸다.

운영/참여중인 모임들(EOQ, 이펙티브, 부스터, 코르카)에서 1타 N피하며 수익을 내고 있다.

4) 나를 위한 프로그램 꾸준히 만들기

나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꾸준히 만든다. 이걸 하려면 계속 할 만한 것을 발견하고, 실제로 실행해야 한다. 무엇을 만드냐보다 어떻게 만드냐가 더 중요하다.

  • 개인 LLMs.txt 만들기 프로젝트
  •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설계, 실험, 구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