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orea
꾸준히 배워서 남 주는 개발자
AI와 근거 기반 학습으로 삶의 밀도를 높이는 여정
FE Team Lead @ xl8.ai
25-07-01
전문성, 패턴, 재귀, 언행일치 - 7년 만에 재방문한 첫 블로그 글
25-06-30
제 3의 길은 언제나 존재한다 (feat. 채용 프로젝트 기반 학습)
25-06-29
블로그만으로 월 $200을 꿈꾸며
25-06-29
AI가 잘못하고 있다는 3가지 신호 + TDD를 돕는 시스템 프롬프트 by 켄트 벡 (feat. 증강형 코딩)
25-06-29
지금은 나만의 서비스를 런칭하기 가장 좋은 시기
25-06-26
좀 더 편한 설정으로 클로드 코드 켜기
25-06-26
바이브 코딩은 뇌를 덜 쓰게 만든다?
25-06-26
Google Workspace 사용자를 위한 Gemini CLI 설정 방법 (feat. CLAUDE.md 재사용)
25-06-23
Cursor를 더 똑똑하게 사용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팁 12개 (장문주의)
25-06-18
일잘러 장피엠님과의 바이브 코딩 과외 (feat. 바이브 코딩 입문자들을 위한 팁)
25-06-16
[바이브 코딩 질답 시리즈] 4. 언제, 어디에 Lovable을 쓰시나요?
25-06-13
[바이브 코딩 질답 시리즈] 3. Cursor 요청 제한에 금방 걸리는데 효율을 어떻게 높일까요?
25-06-12
[바이브 코딩 질답 시리즈] 2. 바이브 코딩으로 수익화를 꾸준히 하고 싶어요
25-06-11
[바이브 코딩 질답 시리즈] 1. 클로드 메시지 길이 제한 초과 오류가 뜹니다
25-06-10
바이브 코딩 해커톤 신청,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
25-06-10
바이브 코딩 MVP 개발 4단계 프로세스 (부제: 개발자가 빠지기 쉬운 3가지 착각)
25-06-07
Cursor 프로젝트 룰의 동작 방식과 유형에 대한 이야기
25-06-06
AI 코드리뷰 서비스 비교 (feat. 개인 경험 & 딥리서치)
25-06-01
llm-min.txt 삽질기
25-06-01
Cursor가 LLM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
25-06-01
2025년, 블로그 글 100개 소회
25-05-31
Cursor를 더 똑똑하게 사용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엄선한 참고자료 모음
25-05-31
2025년 5월 개인 목표 회고
25-05-31
AI 시대, 마음의 평온함을 지키며 트렌드를 따라가는 방법
25-05-31
메이커가 빠질 수 있는 바이브 코딩의 함정
25-05-31
[GS그룹] 젠툴맨 바이브 코딩 세미나 후기
25-05-27
[패스트캠퍼스] 바이브 코딩, 자동화, 그리고 MCP 세미나 후기
25-05-25
그냥 해보면 점점 더 잘 할 수 있어
25-05-25
세계 최대 바이브 코딩 해커톤 참여
25-05-25
바이브 코딩 시대에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살아남기 위한 3가지 방법
25-05-24
React에서의 상태 관리 전략 - 안 하는 게 최고다 (feat. NotebookLM 음성 개요)
25-05-24
동일 프롬프트로 바이브 코딩 에이전트 4종 비교해보기 (Lovable, Gemini, Rork, Flowith)
25-05-23
최신 AI 소식 피로감: 내려놓기가 필요하다
25-05-20
NotebookLM으로 내가 쓸만한 MCP 서버 찾기
25-05-20
OpenAI Codex, 테슬라 Optimus 단상
25-05-16
바이브 코딩, 자동화, 그리고 MCP
25-05-04
프론트엔드 개발자라서 다행이야
25-05-01
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는 걸 인정하면 시야가 트인다
25-05-01
개념 시각화는 클로드/냅킨으로 합시다
25-04-29
비개발자를 6주간 바이브 코더로 변신시킨 썰
25-04-29
2025년 4월 개인 목표 회고
25-04-29
AI가 할 수 있는 일을 아는 것만으로도
25-04-25
30일간 바이브 코딩 얘기만 했더니 생긴 일
25-04-24
나는 전문성이 없어요
25-04-24
7살 딸: 어른은 언제 되는거야?
25-04-23
SNS 업로드를 위한 마크다운 리무버 (제작 프롬프트 포함)
25-04-22
비개발자를 위한 바이브 코딩 입문 5단계 가이드
25-04-22
2025년 가장 충격적이었던 AI 데모 (Google Cloud Next 2025)
25-04-19
AI 프로토타이핑 서비스 비교해보기 (v0, Lovable, Replit, Bolt, Tempo, Mocha)
25-04-18
Google AI Studio - Starter Apps 사용기
25-04-17
1분기 블로그 결산 + 3개월간 글 67편 쓰며 느낀 것들
25-04-15
NotebookLM으로 수백개 기업의 생성형 AI 활용 사례 읽기
25-04-13
2025년 3월 개인 목표 회고
25-04-11
Firebase Studio 찍먹해본 감상
25-03-31
패턴을 깨는 패턴
25-03-29
Gemini와 함께 10분만에 레이싱 시뮬레이터 만들기 (프롬프트 & 코드 예제 포함)
25-03-27
ChatGPT로 제품 홈페이지 디자인하기
25-03-25
바이브 코딩과 개발자 종말론, 주니어 개발자의 성장 방향에 대한 생각
25-03-24
구글 문서 도구 미세팁
25-03-16
아픔은 못난 나를 드러내준다
25-03-13
이 프로젝트 할까 말까?
25-03-12
좋은 습관 만들기가 너무 어려워요
25-03-12
외주 견적 어떻게 내시나요?
25-03-11
AI 시대에 더욱 커지는 유효한 지식의 가치
25-03-10
Glue: 묵묵히 조직이 굴러가게 만드는 사람들
25-03-10
LLM과 함께 모르는 분야에 뛰어들기
25-03-09
전문가 머릿속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
25-03-08
2025년 3월, 어느 토요일의 여은이
25-03-07
[리더의 고민 #4] 의심하는 대신 판단 기준을 알려주세요
25-03-06
너무 빨리 와버린 바이브 코딩(Vibe Coding)
25-03-05
감사하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
25-03-04
OpenAI 창업자가 일상과 업무에서 AI를 활용하는 법
25-03-01
[토스 위닝 세션] 개발자 커리어에 토스가 꼭 있어야 하는 이유 (by 박서진)
25-03-01
2025년 2월 개인 목표 회고
25-02-28
어떤 책으로 스터디를 해야 할까요? (feat. 지속되는 모임의 5원칙)
25-02-27
나는 어쩌다 본투비 성실캐가 되었나
25-02-27
이거 언제까지 되나요?
25-02-26
그를 믿는 나를 믿는 너를 믿어줘
25-02-25
아재 개그와 창의성
25-02-25
무엇이 탁월한 개발자를 만드는가?
25-02-24
AI 시대에 AI 월세 0원으로 살게 해준 6가지 전략
25-02-23
공정, 조립, 그리고 검사 (feat. 프레임워크 활용법)
25-02-23
제약이 창의성을 부른다
25-02-22
발목 수술 전중후로 뭘 하면 / 뭘 덜 하면 좋을까
25-02-21
메타인지로 발목 수술하게 된 이야기
25-02-20
[리더의 고민 #3] 어떻게 하면 팀이 더 효과적으로 변할까? (feat. 팀 효과성 평가 설문)
25-02-20
그거 다 어디에 기록하세요?
25-02-18
뭘 덜 하면 다음주에 더 유리해질까요?
25-02-17
[리더의 고민 #2] 제대로 돕고 싶으니 컨텍스트를 주세요
25-02-17
미래에셋 한도제한 계좌 해제 우여곡절
25-02-15
그건 니 생각이고 (feat. 장기하와 얼굴들)
25-02-12
등 근육 뭉침과 위장 기능의 관계?
25-02-08
공유자원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4요소
25-02-06
현금영수증 발급수단 등록 우여곡절 (+ AI와 홈택스 개선 전략 짜기)
25-02-04
부정적 피드백에 대처하는 6가지 방법
25-02-04
전자서명을 위한 험난한 여정 (feat. 창의성 & 디버깅)
25-02-03
2025년 1월 개인 목표 회고
25-01-30
'양육 가설' 글에 대한 후속 질문과 의견들
25-01-28
양육 가설: 부모는 자녀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
25-01-26
[리더의 고민 #1] 개발자의 장기적인 업무 성과를 예측하는 요인이 뭘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