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 읽을 결심
내 책을 쓰려면 남의 책을 읽어야겠죠.
올해 상반기에는 책을 한 권도 안 읽었습니다. 내가 책을 집필하는데 남의 책을 안 읽다니 아주 개탄할 만한 일이네요.
남은 하반기에는 한 달에 한 권은 꼭 읽으려고 합니다. 5개월동안 다섯 권.
1. 아르헌 위펠로 <매니지먼트 3.0 - 모두가 행복한 애자일 매니지먼트>
2. 제랄드 와인버그 <테크니컬 리더>
3. 켄트 벡 <Tidy First?>
4. 켄트 벡 <TDD>
5. 마틴 파울러 <리팩토링>
완독은 목표가 아니고, 최소 하나씩의 배움을 담은 글을 쓰려고 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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