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min read

무릎은 추진력을 위해 꿇었던 것이다

올해는 재미있겠습니다.

프로그램 아이디어가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, '올해 매주 하나씩 뭔가 만든다'고 일단 선언하고 나니까 여러가지 막 떠오르고 있습니다. 특히 올해 초등학교 올라가는 딸을 위한 프로그램들.

1. 초등 저학년을 위한 과학실험 도우미. 집에서,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으로.

2. 초등 저학년을 위한 <마인드스톰>식 수학 및 코딩 학습 도우미.

3. 단어의 한자어 어원에 기반해서 탐색할 수 있는 모바일 앱 (또는 웹앱)
ex) 소화기 → 정의, 예문, 삽화(또는 실사 사진). 초등 저학년, 고학년, 중학교 수준, 일반적인 수준.

  • '소' 자가 겹치는 다른 단어로 넘어갈 수 있음. '화', '기', '소화', '화기'도 마찬가지.
  • 이 DB 구축을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. 사용 시점에는 실시간성이 중요. 즉 DB는 구축되어있다고 가정.
  • 유료 앱으로 만들어서 팔아도 되겠다.

아침에 올린 회고에서 의욕 없다고 말한 게 거짓말 같군요. 1월에 만들 게 벌써 넘쳐나고 있어요. 올해는 재미있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