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니어를 위한 고민 (17)

25-06-30

제 3의 길은 언제나 존재한다 (feat. 채용 프로젝트 기반 학습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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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-05-25

바이브 코딩 시대에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살아남기 위한 3가지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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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-04-24

나는 전문성이 없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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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-03-25

바이브 코딩과 개발자 종말론, 주니어 개발자의 성장 방향에 대한 생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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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-03-09

전문가 머릿속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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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-03-07

[리더의 고민 #4] 의심하는 대신 판단 기준을 알려주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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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-02-26

그를 믿는 나를 믿는 너를 믿어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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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-02-25

무엇이 탁월한 개발자를 만드는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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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-02-17

[리더의 고민 #2] 제대로 돕고 싶으니 컨텍스트를 주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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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-02-04

부정적 피드백에 대처하는 6가지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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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-01-13

주니어의 질문: 이제 AI 모델링은 빅테크의 전유물일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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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-01-12

주니어의 질문: 코딩 에이전트를 주니어 개발자가 이길 수 있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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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-01-12

주니어의 질문: 도메인 지식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학습할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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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-01-10

주니어의 질문: AI에 대체되지 않을 직군이 있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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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-12-24

컴공과를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하는 대학생과의 상담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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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-09-13

AI가 주니어에게도 유용해지려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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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-07-22

어떻게 그 판단을 할 수 있었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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