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-06-30
제 3의 길은 언제나 존재한다 (feat. 채용 프로젝트 기반 학습)
25-05-25
바이브 코딩 시대에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살아남기 위한 3가지 방법
25-04-24
나는 전문성이 없어요
25-03-25
바이브 코딩과 개발자 종말론, 주니어 개발자의 성장 방향에 대한 생각
25-03-09
전문가 머릿속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
25-03-07
[리더의 고민 #4] 의심하는 대신 판단 기준을 알려주세요
25-02-26
그를 믿는 나를 믿는 너를 믿어줘
25-02-25
무엇이 탁월한 개발자를 만드는가?
25-02-17
[리더의 고민 #2] 제대로 돕고 싶으니 컨텍스트를 주세요
25-02-04
부정적 피드백에 대처하는 6가지 방법
25-01-13
주니어의 질문: 이제 AI 모델링은 빅테크의 전유물일까요?
25-01-12
주니어의 질문: 코딩 에이전트를 주니어 개발자가 이길 수 있을까요?
25-01-12
주니어의 질문: 도메인 지식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학습할까요?
25-01-10
주니어의 질문: AI에 대체되지 않을 직군이 있을까요?
24-12-24
컴공과를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하는 대학생과의 상담 이야기
24-09-13
AI가 주니어에게도 유용해지려면
24-07-22
어떻게 그 판단을 할 수 있었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