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-10-27
[STDY/93] 100x로 가는 길: Agentic Workflow 설계하기, 최근 쓴 글들
25-09-21
[STDY/92] AI Transformation과 High Agency, 최근 쓴 글들, 최근 인상적이었던 글들
25-08-30
[통합 1만 구독자 기념] 프리미엄 구독 플랜을 폐지합니다
25-08-26
패스트캠퍼스 바이브 코딩 강의 회고 + 퇴사 후 40일간 어떻게 보냈나
25-08-24
(비개발자를 위한) Cursor + Playwright MCP + ShadCN MCP로 내 앱의 디자인을 개선하는 방법
25-08-20
중고등학교 학원 선생님 대상 AI 교육 후기 + AI와 나를 서로 똑똑하게 만들어주는 프롬프트 템플릿 (을 만드는 프롬프트 템플릿)
25-08-14
[라인플러스 Tech Talk] 나날이 발전하고픈 개발자를 위한 AI 활용법 - 후기 + 슬라이드 PDF
25-08-13
ChatGPT Tasks로 나만의 AI 뉴스레터 만들기 (프롬프트 포함)
25-08-10
XP, TDD, 그리고 바이브 코딩: Kent Beck의 Programmatic Engineer 인터뷰 일부 번역
25-08-08
코딩 도우미로서의 GPT-5 첫인상 (w/ Cursor)
25-08-01
[바이브 코딩 질답 시리즈] 6. 어떤 언어/프레임워크가 바이브 코딩 하기에 유리할까요?
25-07-24
사용자 피드백을 받고 싶다면
25-07-19
AI를 탑재한 앱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
25-07-16
바이브 코딩 교육의 3가지 허들을 넘는 방법
25-07-16
임팩트를 만드는 교육을 하고 싶다
25-07-14
XL8, 코르카, 그리고 나
25-07-12
레거시 앱에서 클로드 코드와 함께 춤을
25-07-09
[GS그룹] 바이브 코딩 워크숍 후기 + Cursor 오프라인 교육자를 위한 팁
25-07-04
짠돌이 바이브 코더가 살아남는다
25-06-30
제 3의 길은 언제나 존재한다 (feat. 채용 프로젝트 기반 학습)
25-06-29
AI가 잘못하고 있다는 3가지 신호 + TDD를 돕는 시스템 프롬프트 by 켄트 벡 (feat. 증강형 코딩)
25-06-26
Google Workspace 사용자를 위한 Gemini CLI 설정 방법 (feat. CLAUDE.md 재사용)
25-06-23
Cursor를 더 똑똑하게 사용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팁 12개 (장문주의)
25-06-16
[바이브 코딩 질답 시리즈] 4. 언제, 어디에 Lovable을 쓰시나요?
25-06-10
바이브 코딩 MVP 개발 4단계 프로세스 (부제: 개발자가 빠지기 쉬운 3가지 착각)
25-06-06
AI 코드리뷰 서비스 비교 (feat. 개인 경험 & 딥리서치)
25-06-01
Cursor가 LLM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
25-05-31
메이커가 빠질 수 있는 바이브 코딩의 함정
25-05-24
동일 프롬프트로 바이브 코딩 에이전트 4종 비교해보기 (Lovable, Gemini, Rork, Flowith)
25-05-23
최신 AI 소식 피로감: 내려놓기가 필요하다
25-05-20
NotebookLM으로 내가 쓸만한 MCP 서버 찾기
25-05-16
바이브 코딩, 자동화, 그리고 MCP
25-04-29
비개발자를 6주간 바이브 코더로 변신시킨 썰
25-04-24
나는 전문성이 없어요
25-04-22
비개발자를 위한 바이브 코딩 입문 5단계 가이드
25-04-22
2025년 가장 충격적이었던 AI 데모 (Google Cloud Next 2025)
25-04-18
Google AI Studio - Starter Apps 사용기
25-04-17
1분기 블로그 결산 + 3개월간 글 67편 쓰며 느낀 것들
25-03-31
패턴을 깨는 패턴
25-03-29
Gemini와 함께 10분만에 레이싱 시뮬레이터 만들기 (프롬프트 & 코드 예제 포함)
25-03-25
바이브 코딩과 개발자 종말론, 주니어 개발자의 성장 방향에 대한 생각
25-03-13
이 프로젝트 할까 말까?
25-03-12
좋은 습관 만들기가 너무 어려워요
25-03-09
전문가 머릿속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
25-03-07
[리더의 고민 #4] 의심하는 대신 판단 기준을 알려주세요
25-03-04
OpenAI 창업자가 일상과 업무에서 AI를 활용하는 법
25-02-28
어떤 책으로 스터디를 해야 할까요? (feat. 지속되는 모임의 5원칙)
25-02-27
이거 언제까지 되나요?
25-02-24
AI 시대에 AI 월세 0원으로 살게 해준 6가지 전략
25-02-20
[리더의 고민 #3] 어떻게 하면 팀이 더 효과적으로 변할까? (feat. 팀 효과성 평가 설문)
25-02-20
그거 다 어디에 기록하세요?
25-02-17
[리더의 고민 #2] 제대로 돕고 싶으니 컨텍스트를 주세요
25-02-15
그건 니 생각이고 (feat. 장기하와 얼굴들)
25-02-04
부정적 피드백에 대처하는 6가지 방법
25-01-23
일상과 업무에서 창의적으로 창의성 발휘하는 법
25-01-20
경계, 세계, 그리고 계: 전문성 향상을 위한 3가지 단어
25-01-17
AI에게 배워 매일 쓰는 스프레드시트 함수 조합 5개
25-01-12
주니어의 질문: 도메인 지식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학습할까요?
25-01-11
100개의 의문, 100개의 논문: AI와 함께 개발팀 리드의 고민 파헤치기
25-01-10
주니어의 질문: AI에 대체되지 않을 직군이 있을까요?
25-01-07
나보다 나를 더 잘 기억해주는 AI, 200% 활용법
25-01-05
아마 상대방도 이미 알고 있을 겁니다
24-12-30
기년회: 한 해를 함께 돌아보는 충만한 시간 (feat. 나라면 게임)
24-12-24
컴공과를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하는 대학생과의 상담 이야기
24-12-10
테이커, 기버, 그리고 데드라인
24-12-08
[GeekNight 2024] 인지과학 연구로 증명된 학습 보조 도구 Anki: 10배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
24-11-30
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심호흡부터?
24-11-18
달을 가리키는 사람을 보다: 불확실성과 암묵지를 드러내는 삼점 추정법 (1/2)
24-11-16
'일잘러들의 n가지 습관'의 함정을 피하는 습관
24-10-16
무엇부터 하면 더 유리해질까
24-09-29
자신감은 득일까 독일까: 확신과 과신 사이 균형 잡기
24-09-06
습관을 통해 성장하는 9단계 모형
24-08-28
[FEConf 2024] AI 시대의 협업 전략
24-07-25
[인프콘 2024] 디버깅 마인드셋: 디버깅의 고통을 절반으로 줄여주는 고수들의 행동패턴 따라하기
24-07-22
어떻게 그 판단을 할 수 있었을까?
24-07-12
의사소통자의 아홉 가지 역량
24-07-07
반으로 자른 걸레에서 배운 4가지 교훈
24-06-08
달리는 기차에 올라탈 수는 없다 + 동기부여 관리하기
24-04-27
[디버깅 전문가를 만나다] 3. 릴레잇 CTO 양웅철님 (2/2)
24-04-18
[디버깅 전문가를 만나다] 3. 릴레잇 CTO 양웅철님 (1/2)
24-04-09
생활연구: 블라인드 테스트를 일상에서 활용하는 방법
24-04-07
[디버깅 전문가를 만나다] 2. 원지랩스 CEO 곽근봉님 (2/2)
24-04-06
[4주 글쓰기 챌린지 #10] ChatGPT와 함께한 두통 원인 탐색
24-03-31
[디버깅 전문가를 만나다] 2. 원지랩스 CEO 곽근봉님 (1/2)
24-03-29
[4주 글쓰기 챌린지 #1] 활자중독자가 인지적 시각화 만나고 격변한 썰
24-03-28
4주간 매일 60분 글쓰기 챌린지를 시작합니다
24-03-21
[디버깅 전문가를 만나다] 1. 토스 Head of FE 박서진님 (2/2)
24-03-13
[디버깅 전문가를 만나다] 1. 토스 Head of FE 박서진님 (1/2)
24-03-08
[뉴스레터 요약 버전] AI 시대의 협업 전략: 3자간 협업을 통한 대용량 JS 파일 리팩토링 경험
24-02-19
[디버깅 전문가를 만나다] 0. 인지작업 분석으로 뽑아낸 전문가들의 생각과 행동
24-02-16
동기부여는 환상이다: <하이 아웃풋 매니지먼트>의 5가지 동기부여 이론
24-01-17
피드백을 효과적으로 받는 3x3 매트릭스 전략 (1/3) - 혹시 나도 꼰대는 아닐까?
24-01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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