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-08-27
프프프: 프레임워크에서 프랙티스로, 다시 프레임워크로
25-08-27
좋은 사람들과는 일부러 잡담을 하자
25-08-25
아이와 함께 GPT-5와 말놀이
25-08-22
[호기심] 1970년과 2038년: 2038년은 새로운 Y2K가 될까?
25-08-22
데이터 분석의 목적, 대화의 목적
25-08-12
OpenAI의 GPT-5용 프롬프트 최적화 도구를 써봅시다
25-08-04
바이브 코딩 성능을 10배 향상시킬 무료 도구
25-07-30
[패스트캠퍼스] 바이브 코더를 위한 상급 노하우 세미나 후기
25-07-28
책 읽을 결심
25-07-28
토비님과의 귀한 점심식사
25-07-28
언더토 제 1회(?) 공유회 발표 후기
25-07-27
Gemini 2.5 Pro는 좋은 편집자입니다
25-07-23
'바이브 코딩으로 제품 만들기'를 가르치는 게 어려운 이유
25-07-23
구글이 블로그에 준 첫 용돈 + 서치 콘솔 살펴보기
25-07-21
SNS 피드에 다양성 부여하기
25-07-21
'컨텍스트 엔지니어링'은 호들갑인가
25-07-19
책 원고 초안 발송: 나는 AI를 활용하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다
25-07-09
병원에서 환자가 더 존중받으려면
25-07-08
인사이트 출판사와의 미팅 - 주니어 개발자를 위한 AI 시대의 학습 방법
25-07-04
근황 + AI 비서가 필요해
25-07-03
1인 사무실 입주
25-07-01
전문성, 패턴, 재귀, 언행일치 - 7년 만에 재방문한 첫 블로그 글
25-06-29
블로그만으로 월 $200을 꿈꾸며
25-06-29
지금은 나만의 서비스를 런칭하기 가장 좋은 시기
25-06-26
바이브 코딩은 뇌를 덜 쓰게 만든다?
25-06-01
llm-min.txt 삽질기
25-05-31
메이커가 빠질 수 있는 바이브 코딩의 함정
25-05-27
[패스트캠퍼스] 바이브 코딩, 자동화, 그리고 MCP 세미나 후기
25-05-25
그냥 해보면 점점 더 잘 할 수 있어
25-05-25
세계 최대 바이브 코딩 해커톤 참여
25-05-23
최신 AI 소식 피로감: 내려놓기가 필요하다
25-05-20
OpenAI Codex, 테슬라 Optimus 단상
25-05-04
프론트엔드 개발자라서 다행이야
25-05-01
개념 시각화는 클로드/냅킨으로 합시다
25-04-29
AI가 할 수 있는 일을 아는 것만으로도
25-04-25
30일간 바이브 코딩 얘기만 했더니 생긴 일
25-04-24
7살 딸: 어른은 언제 되는거야?
25-03-16
아픔은 못난 나를 드러내준다
25-03-11
AI 시대에 더욱 커지는 유효한 지식의 가치
25-03-10
LLM과 함께 모르는 분야에 뛰어들기
25-03-08
2025년 3월, 어느 토요일의 여은이
25-03-06
너무 빨리 와버린 바이브 코딩(Vibe Coding)
25-03-05
감사하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
25-02-25
아재 개그와 창의성
25-02-21
메타인지로 발목 수술하게 된 이야기
25-02-18
뭘 덜 하면 다음주에 더 유리해질까요?
25-02-04
전자서명을 위한 험난한 여정 (feat. 창의성 & 디버깅)
25-01-23
아내와의 대화: AI 시대의 자녀교육,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릴까
25-01-18
오케스트라에서 호기심 폭발한 여은이
25-01-09
일부러 AI 사용을 피하는 한가지: 블로그 글쓰기
25-01-09
커뮤니케이션의 5가지 숨겨진 부수효과
25-01-08
개인 브랜딩을 재설계하다
25-01-07
나보다 나를 더 잘 기억해주는 AI, 200% 활용법
25-01-05
아마 상대방도 이미 알고 있을 겁니다
25-01-04
하루하루 고마운 마음을 살짝 말해봐
25-01-03
생성형 AI로 '우리'가 더 똑똑해지기 - 짧은 강의 후기
24-12-29
사고에 대처하는 자세
24-12-05
추운 날씨, 따뜻한 마음
24-10-25
지금 이 순간
24-10-17
일상에서 사회적 자본 네트워크 강화하기
24-10-16
무엇부터 하면 더 유리해질까
24-10-15
어릴 때 믿었던 그 이야기는 진실이었을까
24-10-12
잘 못 하는게 당연한 거야
24-10-11
즉흥연기를 5분만에 배우려면
24-10-02
유튜브 로그아웃의 힘
24-09-26
빌런 총량 보존의 법칙
24-09-20
긍정해석왕
24-09-15
왜 왼쪽은 네모고 오른쪽은 세모야?
24-09-13
AI가 주니어에게도 유용해지려면
24-07-29
4살 아이에게 다시 삶을 배운다
24-07-19
오히려 좋아
24-07-07
반으로 자른 걸레에서 배운 4가지 교훈
24-07-05
피드백과 도움은 주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
24-06-08
달리는 기차에 올라탈 수는 없다 + 동기부여 관리하기
24-06-03
죽은 지식 되살리기 (feat. 자기결정 이론)
24-03-23
글 잘 쓸 준비가 이미 된 여은이
24-03-17
발산-수렴-발산, 주식투자, 애자일, 에너지 레벨, 그리고 나
24-03-06
콜로소 발표를 마치고
24-03-03
콜로소 라이브 슬라이드 완성 후 짧은 소감
24-02-26
루틴은 바꿔야 제맛
24-02-21
양치질에도 제대로 된 피드백이 필요해
24-02-20
토스가 갖춘 위대한 제품의 조건들
24-02-18
어느새 기질을 되찾은 우리
24-02-16
메일리를 떠나며
24-02-15
나는 P도 J도 아니다 + 잡생각
24-02-10
감정에도 필수 다양성의 법칙이 적용된다면
24-01-27
2024년도에도 아빠와 함께 책읽기
24-01-25
삶의 톱니바퀴